프리즌 브레이크 휴방(스포일러 없음)

Prison Break라는 미국 드라마를 아시나요? 미국 드라마좀 보신다는 분들은 아마 아시겠죠.

이놈…정말 엄청 중독성 강한 놈입니다..”Poison Break”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지요. 정말 교묘하게 다음편을 안보고는 견디지 못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각 회마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곤 하죠.

저도 올해 봄정도 부터 보기 시작했는데요, 2005년 8월 부터 올해 5월까지 시즌1이 방영되었구요… 올해 8월 부터는 시즌2가 방영되었습니다. 시즌 1은 다음 편을 기다리지 않고 한꺼번에 볼 수 있었지만 시즌2는 거의 실시간으로 봐 왔습니다. 미국 Fox TV에서 미국시간으로 월요일 밤 8시, 한국시간으로는 화요일 아침 9시정도에 방영되는데요, 사람들이 얼마나 빠른지 화요일 퇴근하고 집에가면 자막까지 다 올라와 있죠. 어제도 시즌2 13편을 보았는데요..와.. 정말 막판의 반전은…끝나고 하서 나도 모르게 “허억..”하는 한숨이 나올 정도 였습니다. (이 드라마는 내용을 발설하지 않는 정도의 예의는 지켜줘야 하는 드라마지요 ㅋ)

그런데 시즌2가 13편을 마지막으로 휴방을 한답니다. 내년 1월 22일날 다시 시작한데요. 아마 크리스마스 시즌이라서 그런것 같은데요…(미국은 참 오래 놀잖아요 연말에) 정말 아쉽네요… 매주 이거 보는 낙이 솔솔했는데… 이제 한동안 또 잊고 살아야 겠네요^^

“나도 한번 볼까?” 하시는 분들은 주의하세요… 보다가 밤새는건 기본입니다. ㅋ 일상생활에 해 끼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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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브레이크 휴방(스포일러 없음)

2006년 가을 워크샵

오랜만에 포스팅 하네요^^지난 주말에 제가 아르바이트로 일하고 있는 인터렉션팀에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내년도 과제에 대해서 토의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목적이었는데, 기대이상으로 재밌고 알찬 워크샵이었습니다.^^ 1박2일로 다녀왔는데 두번째 날에는 한국민속촌에 가서 ‘황진이’를 촬영중인 하지원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참 좋더라구요~^^팀내에 DSLR 카메라가 자그마치 6대나 있더라구요~ ㅋ 이틀동안 엄청난 사진을 찍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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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란(팀에 있는 인도 친구) 오토바이타고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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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락으로 임시로 만든 스크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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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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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통나무 펜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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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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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과제기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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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임님 조선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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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코믹하신 주경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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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강아지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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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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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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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사진 경험을 통한 농익은 미소의 진선임님 서선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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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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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하러가는 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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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서 찰칵모든 사진 보기

2006년 가을 워크샵

정말 좋은 영어공부 방법

제가 생각할때 영어를 공부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말하고 듣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죠. 대화를 대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쓰여진 글을 소리내어 읽는 것 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바쁜 일상속에서 매일 하기란 쉽지 않죠. 영어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일상 생활에서 쉽게 돈 안들이고 영어를 공부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Podcast를 이용한 영어공부 입니다. Podcast라고 뭐 별다른것이 아니라 그냥 인터넷에서 mp3파일을 다운 받는것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라는 기관에서 무료 Podcasting 서비스를 합니다. www.eslpod.com으로 들어가시면 들으실 수 가 있어요.

별거 아니라구요? 하지만 어디서 이렇게 공짜로 영어듣기 파일을 제공받을 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3일정도에 한번씩 다양한 분야의 실제 일상생활 대화를 사용해서 음성 파일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정말 공부하기가 좋습니다. 토익을 목표로 공부하시는 분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한 박사님이 나오셔서 너무나 듣기 쉽게 천천히 영어로 한 단어 한 단어 설명을 해주십니다. Dialogue도 처음에 천천히 한번, 나중에 원래 속도로 한번 들려줘서 머리에 쏙쏙 들어오구요. 인터넷 사이트에는 스크립트도 전부 올라와 있습니다. 정말 토익 듣기평가 듣는 느낌입니다. 단어 공부도 많이 되구요. 이해가 안가면 여러번 반복해서 들으면 되구요, 계속 새로운 파일이 올라오기 때문에 지루하지도 않습니다. 저도 며칠간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들어 봤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수준도 적당하구요.

특히 iPod을 쓰시는 분들이라면 iTunes에 Podcast 등록을 해 놓으시면 아이팟을 컴퓨터에 연결할 때마다 알아서 들었던 건 지우고 새 파일을 옮겨줍니다. 너무 좋죠? 🙂

절대 뭐 ESL에서 돈받거나 한거 아닙니다. 🙂 그냥 이런 좋은 방법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포스팅 합니다. 영어실력 많이 향상되시길 바래요! 🙂

정말 좋은 영어공부 방법

RIA 와 Ajax

  Web2.0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RIA나 Ajax같은 말들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둘 다 Web2.0의 핵심 요소로 치중되는 것들 인데요, 사실 두가지는 같은 것이라고도 할 수 있죠.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Ajax는 RIA의 한 종류이죠. RIA는 Rich Internet Application의 약자로, 풀이하면 “풍부한 표현 능력을 가진 인터넷 어플리케이션” 정도로 이야기 할 수 있죠. 데스크탑용 프로그램에서는 Drag & Drop같은 편리하고 인터렉티브한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죠. 우리도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구요. 하지만 인터넷 상에서는 지금까지 그런 실시간 Interation의 구현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등장한 단어가 RIA입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Flash나 ActiveX 같은 것들도 그 중 하나이죠.

 그럼 Ajax는 무엇일까요? Ajax는 Asynchronous JavaScript and XML의 약자입니다. 풀이하면 ‘비동기 자바스크립트와 XML’이 되죠.  XML에 대해서는 Web2.0을 구현하는데 중요한 구성요소라고 한번 포스팅에서 설명 드린적이 있죠. Ajax를 정말 쉽게 한마디로 이야기 하자면, 웹 브라우저에서 아무것도 설치 하지 않고 풍부한 인터렉션을 가능케하는 새로운 저작도구 라고 할 수 있습니다. Ajax라는 말은 Jasse James Garrett 이라는 사람이 쓴 단 한장의 블로그 포스팅에서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플래쉬나 ActiveX같은 방법은 어떻게든 사용자가 자신의 컴퓨터에 무언가를 설치 해야만 하죠. 플래쉬 역시 취초의 한번은 설치해야 합니다. 하지만 Ajax는 기존에 있는 JavaScript만 가지고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 각광받는 이유입니다. Ajax라는 말이 나오기 전부터 Ajax효과를 구현한 대표적인 사이트가 바로 구글맵스인데요, 여기 접속해 보시면 아무것도 설치 하지 않았는데도 지도를 실시간으로 줌인아웃 하며 스크롤링 해볼 수 있습니다. 별로 새롭게 느껴지지 않는다구요? 그건 아마 네이버에서 같은 효과를 보셨기 때문일겁니다. 네이버 지도역시 구글맵스를 벤치마킹하여 Ajax로 구현된 사이트 이죠.

 사실 Ajax는 새로운것이 아닙니다. 기존의 있던것 기술들을 재조합 하여 새로운것을 만들어 낸 것이죠. 이렇게 두가지 이상을 결합해서 새로운것을 창조해 내는것을 Mash-up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 역시 Web2.0의 패러다임 중 하나이죠.

 아무튼, Ajax의 또다른 특징은 페이지 새로고침이 필요없다는 점입니다. ‘비동기’라는 말의 의미가 바로 그것 인데요, 구글 캘린더구글리더 같은것들을 써보면 어떤 명령어를 실행하라고 시켰는데 화면 전환이 되지않고 “XXX를 실행하였습니다”라는 메세지만 띡 하고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Ajax의 파워 이죠. Gmail역시 Ajax기술을 채택하고 있는데, 쉽게 말하면 F5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지 않아도 메일이 새로 오면 리스트가 업데이트 된다는 겁니다. 이거 생각보다 대단한 겁니다. 싸이월드에서 쪽지를 실시간으로 보여주기 위해 1분 정도 단위로 계속 페이지를 새로 로딩하게 만든 방식과는 다른 차원인 것이죠.

 Ajax의 강점이 어느정도 감이 오시나요? 차세대 RIA로는 Ajax와 Flash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Flex라는 것도 있는데 이건 Flash를 만든 Adobe사에서 Action Script를 새로운 언어 차원으로 발전시킨 프로그래밍 언어같은 겁니다. 얼마전 Adobe에서 Action Script를 오픈소스화 해서 Mozilla에 기증했다는 소식도 들렸는데요, Flex가 앞으로 Ajax를 앞설만한 RIA 언어로 발전할지는 두고봐야 겠습니다. 🙂

RIA 와 Ajax

미국 여성앵커의 실수 + DIGG.com

 미국 Fox News의 Jane Skinner라는 여성 앵커가 재밌는 실수를 했네요. 🙂

 아프카니스탄의 경찰이 테러범들에게 공격을 당했다는 기사를 얘기 하는데 “top cop” (최고의 경찰을 얘기하는 말이겠죠) 이라는 단어를 “top cock”으로 잘못 발음해 버렸네요..ㅋ 그것도 두번씩이나 ^^ (cock은 속어로 쓰이면 안좋은 뜻을 담고있죠 ^^;) 그 후의 말투에서 웃음을 참는게 느껴지는 군요. ^^

 그 다음에 연결된 남자앵커가 등장하자 마자  마음껏 웃는데요,  그제야 뉴스 스텝들도 참았던 웃음을 터뜨리는 걸 들을 수 있습니다. 🙂 남자앵커는 실수한 여자앵커가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의 Gamecock(싸움닭 이라는 뜻이죠)” 이라는 풋볼 팀의 팬이라서 그랬다고 놀리면서도 내심 감싸주려 하는군요. ^^ 여성앵커가 무안해 하는 모습이 적잖이 귀엽네요.^^

 재밌는 건 남자 앵커가 마지막에 “Youtube에서 찾아 볼게요!” 라고 하며 끝맺는걸 볼 수 있습니다. 🙂 미국에서도 방송에서 실수를 하면 바로 Youtube에 동영상 올라가 사람들의 답글 세례를 받는다는 사실이 일반화 되어 있다는걸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듯 말이죠. 얼마전 Youtube가 Time지가 선정한 2006년 최고의 발명품으로 선정 되기도 했는데요. 인터넷 사이트 하나가 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꿔 간다는 걸 느낄 수 가 있습니다.

 DIGG.com을 아시나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뉴스 공유 사이트 인데요, 우리나라의 디씨인사이드오늘의 유머, 웃긴대학등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후자쪽이 좀 더 웃긴 내용에 치중되어 있다는 것이 좀 다른 점이죠. 특히 오늘의 유머와는 아주 비슷한 구조로 만들어져 있는 사이트 입니다. 답글이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하고, 답글과 내용에 추천, 반대 (DIGG에서는 digg-발굴하다, bury-묻어버리다 라는 표현을 쓰지요.)기능이 있다는 점이 그렇습니다. 이중 답글도 달 수 있지요.

 오늘의 최고 추천글, 일주일간 최고 추천글, 한달간 최고 추천글 등도 볼 수 있습니다. 이 포스트에 올린 동영상도 DIGG.com을 둘러보다가 보게 되었지요. 스타워즈 패러디 동영상에 대한 포스트도 마친가지구요. 심심할때 둘러보세요. 재밌는 것이 아주 많습니다. 덤으로 영어공부도 할 수 있지요. 🙂

미국 여성앵커의 실수 + DIG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