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한국 출시 확정!

제닉스님의 블로그에 iPhone의 한국 출시가 확실시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실렸네요!! ^^제닉스님의 개인적인 소식통에 의한 소식인 듯 한데… 10월이나 그 이전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 사실이라면 제 기대보다 아주 빨리 들어올듯 하네요….후후KTF SHOW를 통해 사용할 수 있지 않을 까 기대해 봅니다~ ^^ 소프트웨어는 국내 서비스와 어떻게 호환될지 의문이네요… 아무튼 3G iPhone이 6월 9일날 발표된다는 기쁜 소식과 함께 또 하나의 놀라운 소식이네요! ^^아이폰 나오게 되면 제 iPod Touch는 어떻게 해야할지… ㅠ_ㅠ

애플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3G iPhone 흰색 모델의 사진입니다^^ 애플의 보안도 점점 허술해 지는 걸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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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한국 출시 확정!

완전 기대작 – 놈놈놈

‘놈놈놈’ 이라는 영화를 아시나요? 예고편만 보면 무슨 헐리우드 서부영화 같죠?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라는 제목의 한국영화 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김지운 감독이 서부영화 팬이라서 예전 헐리웃 서부영화의 제목을 번역한 제목이라고 하네요~서부가 배경은 아니고 옛 만주 벌판이 배경인듯 합니다! 정말 헐리웃 못지않은 화면 퀄리티를 보여주네요… 특히 배우들이 정말 화려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최강 연기 송강호, 최강 간지 이병헌, 그리고 비현실적인 미남 배우 정우성 까지… 정말 최고의 배우진 입니다.. 게다가 제가 정말 재미있게 봤던 “장화, 홍련”과 “달콤한 인생”을 감독했던 김지운 감독의 영화라는게 더욱 매력적입니다! 특히 “달콤한 인생”을 보고 저는 이 감독이 ‘멋을 아는 감독이다’라는 느낌을 받았죠. 이병헌이라는 배우의 카리스마적인 매력을 한껏 뽑아낸 영화 였던 것 같습니다~ 근데 이번엔 송강호와 정우성 까지… 게다가 더욱더 스타일리쉬해진 화면… 정말 보고싶어지는 영화 입니다!! 한국영화 오랜만에 정말 희망적인 영화를 만난 것 같네요.^^ 남자들이 참 좋아할 만한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여배우가 안나오는게 좀 걸리지만요.^^ 여성들도 정우성과 이병헌을 보는 것 많으로도 만족해 할 듯 하구요~영화를 봐봐야 알겠지만 정말 기대됩니다… 이렇게 기대를 가지게 하는 한국영화가 앞으로도 계속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완전 기대작 – 놈놈놈

인디아나 존스 – 추억을 위한 영화

제 블로그가 무슨 영화 리뷰 블로그가 된 것 같네요.^^ 요즘 볼 영화가 참 많아서 행복합니다!”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의 해골의 왕국” 2번 보게 되었습니다~ ^^ 여자친구랑 한번, 가족들이랑 한번! 저희 아버지 께서 이 영화가 보고 싶으시다고 해서 온 가족이 보러갔지요! 아버지가 예전에 인디아나 존스 1편인 “레이더스”를 재밌게 보셨다고 하네요. ^^ 세대를 초월한 시리즈 영화… 참 여러가지 의미에서 좋은 영화 같아요! ^^ 가족을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했죠! ^^여자친구랑 볼 때는 좀 피곤했는지 살짝 조느라 스토리 파악은 잘 못하고 특수효과나 액션장면에만 집중해서 봐서 그런지 좀 남는게 없고 기대보다 별로 였었는데요, 한 번 더 보니까 내용이 확실히 파악 되고 숨어있는 재미들도 발견되고 더 재미있더라구요~ ^^ 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가 말하길 이 영화는 100% 인디아나 존스 팬들을 위한 영화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그 만큼 팬들이 보면 더 재미있는 영화 인것 같습니다.^^1~3편에서 보여 주었던 기발한 방법과 상상력으로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장면은 별로 없었던 듯 합니다. 퍼즐같은 것들이 좀 뻔한 것들 뿐이었죠. 하지만 “인디아나 존스”하면 기대하게 되는 여러 장면들과 활약상은 화려한 특수효과가 접목되어 더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부모님도 재밌다고 하시더라구요~ ^^ 뿌듯했습니다! 헐리웃 영화는 이렇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영화가 많아서 매력적인 것 같아요~ ^^

인디아나 존스 – 추억을 위한 영화

나니아 연대기2 – 원작이 궁금해지는 영화

“나니아 연대기 2편 – 캐스피언의 왕자”을 봤습니다. 교회 친구들에게 재밌다는 반응을 좀 듣고 보게 되었죠. 역시나 상당히 만족스러운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원작자인 C.S.Lewis가 유명한 기독교 작가인 것 답게 1편에서도 느꼈지만 성경의 내용을 암시하는 스토리 진행이 느껴지더라구요. 기독교인들이 보기에 참 교훈적인 내용도 많았구요. 하지만 월트 디즈니에서 좀 상업적으로 각색한 것이 느껴져서 영화를 보고나서 원작 소설의 내용이 궁금해 지고 읽어보고 싶어지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원작 소설이든 영화든 꼭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작가인 C.S.Lewis는 영화 “반지의 제왕”의 원작자인 J.R.R.Tolkien과 옥스포드 대학 동창에 아주 친한 친구였다고 합니다~^^ 참 신기하죠? 서로가 서로의 영향을 받은 듯 합니다. 둘다 최고의 환타지 소설을 쓸 수 있었던 것을 보면 말이죠. 둘이 대학 시절에 같은 소설 작가 동아리 활동을 하다가 이 두 작품을 썼다고 합니다.반지의 제왕도 그렇고 이 영화도 그렇고 책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

나니아 연대기2 – 원작이 궁금해지는 영화

음악을 사랑하신다면… 용산 Me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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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CGV에 영화를 보러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이 있습니다. 용산 아이파크몰 5층에 있는 Meister라는 매장이에요. 이 매장 명함에는 ‘Hi-end Sound & Vision Gallery’라고 소개 되어있네요. 말 그대로 최고의 오디오들이 전시되고 판매되어지는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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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인테리어에 매료되어 여자친구와 함께 들어가 보게 되었는데요, 주인 여성분께서 너무나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 저희가 진공관 엠프 오디오를 신기하게 살펴보자 실제 음악을 들려주시기 까지 했어요~ 그리고는 다음에 직접 시디를 가지고 오면 들어볼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500만원이 넘는 진공관 오디오 소리는 정말 따듯했습니다… 처음 들어 보았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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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진공관 오디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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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디오 세트는 자그마치 2억원을 호가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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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으로 소리가 나는 전방향 스피커 입니다. 정말 현실감 있어요.저번 아이언맨 보러 갔을때 처음 가보고 이번에 스피드레이서 보러갔을때 정말 시디를 가지고 갔습니다. 너무도 기꺼이 시디를 들려주시더라구요~ ^^ 너무 비싼 기기들이라 죄송해도 차마 사드리진 못하고..^^ 음악만 듣고 왔습니다~ 너무 좋은 곳인것 같아요…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시디 들고가서 틀어달라고 부탁하면 정말 최고의 음질을 감상하실 수 있을거에요!

음악을 사랑하신다면… 용산 Meister

말할 수 없는 비밀 – 무엇을 예상하던 그 이상을 보여줍니다

(스포일러 없습니다.)말할 수 없는 비밀… 예전에 개봉했던 홍콩 영화지요… 계속 보고 싶었는데 개봉 당시에는 개봉관이 적어서 못보고 얼마전에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피아노 전공이라 더욱 끌리기도 했구요.저는 ‘노다메 칸타빌레‘류의 음악 영화를 예상 했습니다. 확실히 음악이 큰 역할을 차지하긴 합니다. 특히 초반부에 나오는 피아노 베틀신은 정말 피아노의 다이나믹한 메력을 확실히 보여준 명장면 이지요. 특히 제가 듣기로 모든 배우들이 피아노를 직접 연주했다고 하는데 그 증거로 다른 영화들에선 피아노 신에서 얼굴과 손을 따로 잡는데 비해 이 영화는 배우의 손과 얼굴이 함께 나오는 장면이 많이 등장합니다.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피아노를 잘치는 역할은 남자 주인공과 피아노 배틀의 상대역 정도이니 어느정도 가능한 것 같긴 합니다. 남자 주인공은 역할을 맏은 배우는 피아노를 정말 잘치는 전공자 인 것 같고 배틀의 상대역은 연기를 별로 였던 단역처럼 보였으니까요. 여자주인공도 피아노를 치긴 하는데 그렇게 어려운 곡을 연주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습니다. 여자친구도 보면서 정말 잘치는 것 같다고 인정하더군요.클래식 음악이 주를 이루는 영화는 아닙니다. 클래식 음악은 피아노 배틀신에만 큰 비중을 차지하고 나머지 비중있는 음악들은 영화를 위해 작곡된 곡인 듯 합니다.저와 여자친구는 이 영화가 반전이 있는 영화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은 몰랐죠. 그래서 처음 부터 여러가지 예측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여자가 유령일 것이다. 여자와 남자가 사실은 남매사이일 것이다. 그럴 듯한 예측이 었지만 모두다 빗나갔습니다. 정말 전혀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물론 여기서 말씀은 안드릴 겁니다. 반전이 나오기 전까지는 조금 지루한 감도 있습니다. 그 때 까지는 단순한 멜로 영화인 줄 알았지요. 하지만 영화 후반부에서 영화는 정말 전혀 예상치 못한 곳으로 흘러갑니다. 적어도 저희 둘에게는 그랬습니다.기발하고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못보신 분들 한번 보세요. ^^ 홍콩영화 아직 죽지 않았네요~^^

말할 수 없는 비밀 – 무엇을 예상하던 그 이상을 보여줍니다

스피드 레이서 – 10년 후에 더 빛날 영화

스피드 레이서를 봤습니다. 사실 본지 좀 되었죠. 이 영화, 첫 느낌은 한마디로 ‘키치의 극치’입니다. 색감 부터가 원색적이어도 너무 원색적이어서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3D 그래픽도 다분히 의도적으로 굉장히 이질감 느껴지고 만화같은 느낌으로 처리 되었구요. 하지만 레이싱 장면에서의 자동차들의 움직임은 굉장히 스릴 넘칩니다.아주 독특한 영화 입니다. 감독의 의도가 십분 발휘 된 것이 느껴졌구요. 흥행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다고 하는데 제 느낌에 이 영화는 지금 당장 보다 한 10년후에 명작으로 치부되지 않을까 생각되는 영화입니다. 그만큼 영화 역사상 유래가 없는 독특한 영화였던 것 같아요.내용도 다분히 뻔하고 만화적인 스토리인데 상당한 감동과 짜릿함이 있습니다. 소름이 끼치는 그런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제 여자친구도 처음엔 “재미있을까?” 의문을 가지더니 보고나서는 아주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우리나라 가수 ‘비’가 나오는 것으로도 화제가 되었죠. 비는 생각보다 아주 비중있는 역할로 나오더라구요~ 중간에 사기를 좀 치긴 하지만 결국엔 절대 악은 아닌 선한 편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드래곤 볼의 ‘베지터’ 같은 이미지 라고 할까요? 영어가 아직 서툴러서 인지 일부러 대사를 많이 안 넣은 것이 느껴지더라구요. 가장 많은 대사는 아마 “후!” 하는 환호성 이었던것 같습니다. ㅋㅋ결론적으로 꽤나 만족스러운 영화 였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구요..^^

스피드 레이서 – 10년 후에 더 빛날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