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남는 영화 ‘O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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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말 여운이 남는 영화를 봤습니다.ONCE라는 아일랜드 영화 인데요, 길거리에서 포크음악을 연주하는 남자와 한 체코 여성이 우연히 만나서 서로의 감정을 키워가는 내용인데, 감성적이고 여운이 남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정말 영화내내 흐르는 음악들이 귓가에서 떠나지 않는 영화 였습니다.뮤지컬 영화로 불릴 정도로 음악이 많이 나오는 영화이구요, 썬댄스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지요. 어떤 평론가는 현존하는 최고의 음악영화라고 평하기도 했답니다.영화를 보고 나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여러가지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발견했는데 참 재밌더라구요. 일단 남자주인공은 70년생이고 여자주인공은 88년생으로 18살의 나이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이 둘은 영화찍다가 실제로 사귀게 되었다는군요. ㅋ 글렌 한사드라는 남자 배우는 영국 밴드 ‘The Frames’의 기타 리스트 였는데, 영화 촬영전에 이 체코여성 ‘마르케타 이글로바’를 만나서 앨범을 냈다네요. 영화의 등장하는 음악들중 상당부분이 그 둘이 냈던 음반에 있던 노래들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감독은 예전에 The Frames에서 베이시스트로 있었다고 하구요. ㅋ 친한 사람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만든 영화인거죠. ㅎㅎ정말 제 일생의 명작들 중 하나로 남을 영화인것 같습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꼭 보세요.아래는 두 주연배우가 라이브로 부른 주제곡 ‘Falling Slowly’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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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남는 영화 ‘ONCE’

정말 노래 잘하는 필리핀 소녀

우리나라 스타킹 프로그램에 출연한 필리핀 소녀의 동영상이 해외 사이트 에서 화재네요…와…전 처음에 더빙한 줄 알았습니다.. 15살 소녀라는데 정말 10대가 이렇게 노래 잘하는거 첨들어봅니다 ㅋ일단 음정이 불안하지가 않죠… 이 소녀가 나중에 가수로 성장하면 정말 크게 될것 같네요^^ 파워풀한 가창력 하며…이름은 Charice Pempengco (찰리스 펨펭코?)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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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노래 잘하는 필리핀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