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와 모바일 의 OS는 결국 사라진다?

oojoo님의 ‘모바일웹이냐, 어플이냐…’ 라는 포스팅을 읽고 저의 평소 생각을 포스팅 해 봅니다.요즘 iPhone과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들이 주목을 받고있죠. 모바일 디바이스용 의 많은 어플들이 개발되어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인식되고 있죠.이제 이런 모바일 어플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저는 결국에는 PC 이든 모바일 이든 로컬 어플은 점점 사라지고 서버 기반의 Interface가 주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C와 모바일의 경계 자체가 사라지겠죠. 어떠한 행태의 Portable Device로 귀결 될 것이라고 봅니다. 모바일 인터넷의 속도는 점점 빨라질 것이고 모바일 디바이스의 성능도 점차 나아질 것이기 때문에, 디바이스는 단지 서버에서 돌아가는 어플을 보여주는 클라이언트의 역할 만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성능 이외에 또 한가지 이슈는 바로 호환성 입니다. 서버 기반의 웹어플의 경우는 브라우저가 웹표준만 지원한다면 한가지 포맷으로 개발해도 어떤 디바이스 에서든 똑같은 형태의 UI로 보여지게 됩니다. 디바이스에 따라 따로 개발을 할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죠. 개발자들에게는 큰 이득이죠. 당분간은 Google Gears 처럼 웹 어플이면서도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돌아가는 형태가 대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이와같은 변화는 단지 그 시기가 언제가 되느냐의 시간 문제 이겠죠. 게임 같은 경우는 당분간 로컬 어플이 대세가 되겠지만, 언젠가는 게임 역시 서버 기반 형태로 돌아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Flash 같은 플랫폼에서 돌아가는 형태도 될 수 있겠구요. 요즘 대두되고 있는 Cloud Computing이 비슷한 개념이 될 것입니다.웹어플이 대세가 되는 시대는 바로 눈앞에 있을 수도, 먼 미래의 이야기 일수도 있습니다. 그런 시대가 온다면 인터넷 Network 제공자들의 힘이 강해질 것이기 때문에, 그 어느때 보다도 Network neutrality와 같은 개념이 중요하게 인식 되겠죠.

PC와 모바일 의 OS는 결국 사라진다?

아이폰 펌웨어 3.0 발표 예정!

오는 3월 17일날 Apple 에서 오랜만에 Event를 한다고 하네요.. iPhone 펌웨어 3.0 을 발표할 것이라고 하는데요.^^Copy & Paste, MMS 메세지, 동영상 촬영, Multitasking 등의 지원이 예상 될 것이라고 하는데, 개인 적으로는 Palm Pre 같은 Multitasking 지원이 된다면 좋겠네요..^^또 이번에 스티브 잡스님이 컴백 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기대 되네요! ^^

아이폰 펌웨어 3.0 발표 예정!

애플, 새로운 아이팟 셔플 출시!

이럴수가.. 애플이 소리소문 없이 새로운 디자인의 아이팟 셔플을 출시 했네요.. 이번엔 아무 소문도 못들었었는데 말이죠!새로운 아이팟 셔플은 엄청 작아졌네요.. 기존 아이팟 셔플을 세로로 반을 자른 듯한 크기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음악 플레이어라는 홍보 문구를 내세웠네요. 크기는 반인데 용량은 4GB로 기존의 두배입니다.. 예전에 아이팟이 제일 처음 나왔을때 4GB의 용량으로 “1000곡의 음악을 당신의 주머니에”라는 홍보 문구를 쓴것을 기억해 보면 정말 10여년 만에 엄청난 기술의 발전이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죠…디자인은 정말 애플답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지 하나의 클립일 뿐입니다. 조작 버튼을 이어폰으로 옮겼네요. 이로써 애플 이어폰이 아니면 사용할 수 없게 되었네요.. ^^; 편리성을 위한 것 이겠지만 상술의 느낌도 나는걸요? ㅋ (추가 : 다른 이어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20~30달러 정도하는 어댑터를 달아야 한다는 군요. 별로 평이 좋지 않은 애플의 이어폰을 사용해야 한다는 부분이 많은 사용자들의 반발을 사는 것 같습니다.)이번 아이팟 셔플은 곡의 제목과 음악의 제목, 플레이 리스트의 제목을 소리로 알려준다고 합니다. 마치 라디오 디제이 처럼요. 지원되는 언어가 몇가지 있는데 아직은 한국음악은 지원되지 않는 군요. (중국어와 일본어는 됩니다.. -.-)애플답게 최대한 간편한 UI를 만들기 위해 고심한 흔적이 엿보이네요. 조깅용으로 하나 장만하고 싶다는 욕심도 듭니다만… 79 달러로 출시 되었는데, 환욜 때문에 우리나라 에서는 12만 9천원 이네요. -.-; 너무 비싸 졌어요…ㅋ갑작스럽게 듣게 된 애플의 신제품 소식! 어쨌든 반갑네요. ^^

애플, 새로운 아이팟 셔플 출시!

아이팟 터치에서 책을 읽자! Kindle for iPhone

얼마전에 Amazon Kindle 2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죠. E-book이 서서히 주류로 드러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Amazon에서 Kindle 2에 이어 iPhone 을 위한 E-book Reader를 발표했네요.Apple App Store에서 공짜로 구입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구입하려면 미국 아이튠즈 스토어 계정이 있어야 하구요. (만드는 방법은 인터넷 검색 하시면 금방 나옵니다.^^)책 들은 iPhone 또는 iPod Touch 에서 이 어플을 실행하고 아마존 계정을 등록하면 Amazon.com Kindle Store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공짜 샘플도 다운 받을 수 있구요.몇개 다운받아 봤는데 읽을만 할 것 같던데요? 아이팟 터치로 오래 읽으려면 눈이 좀 아프고 배터리 문제도 있겠지만 지하철에서 간간히 읽기엔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영어로 된 책들만 있죠.^^다만 책들이 보통 10달러 정도 하는데 요즘 환율 적용하면 만5천원씩 하네요.. 환율이 높아서 그런지 좀 비싼것 같습니다. ^^ 원서 수입하는 것 보단 싸니까 좋은 것 같지만… 종이 값도 안 드는데 가격을 낮추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이렇게 사람들의 생활 습관을 변화 시킬만한 시도들이 일어날 때 마다 기분이 좋네요. ^^

아이팟 터치에서 책을 읽자! Kindle for i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