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필드를 보고

오늘 클로버필드를 봤습니다. 예고편을 보고 엄청 반해서 기대를 많이 했던 영화 였죠.결론부터 말하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기존 영화의 기승전결 구조를 기대하고 보신다면 실망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그 현실감은 너무나 철저하고 디테일 하게 재현되었습니다. 괴물이 나온다는 것이 유치하고 어색하지 않게 느껴질 정도였으니까요.이 영화는 괴물이 나옵니다. 하지만 어디서 온 괴물인지 나중에 이 괴물이 죽는지 사는지 전혀 설명이 없습니다. 그냥 보통 재난 영화였으면 엑스트라중에 한 명이었을 사람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서 관객들은 함께 그 공포를 느끼다 끝납니다. 영웅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 점이 이 영화의 매력이자 장점인 것 같습니다.영화를 보면서 우리영화 ‘괴물’이 많이 생각 났습니다. 괴물을 보고 이 영화를 만들 영감을 얻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 였습니다. 정말 평범한 서민들이 살아가는 환경에 갑자기 괴물이 나타나 삶을 파괴하고 공포를 심어 준다는 점이 비슷합니다. ‘괴물’이 사회 풍자 적이고 블랙코미디적인 성격이 강했다면 클로버필드는 정말 관객에게 최대한 그 현장감을 심어주기위해 모든 노력을 다한 영화인듯 보입니다. 독특하고 인상적인 영화입니다.개봉첫날 봐서 참 만족스럽네요^^ 같이 간 여자친구는 보는 내내 멀미가 나서 고생했습니다. 멀미 잘나시는 분들은 키미테라도 붙이고 가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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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필드를 보고

2008 Macworld Keynote Speech 드디어 발표!

아… 그렇게 기다리던 스티브 잡스님의 키노트 스피치가 발표 되었군요.

소문으로 떠돌던 Macbook Air가 화려하게 메인을 장식했네요.

엄청나게 얇은 노트북입니다.. -.-; 대신 랜선을 꼽을 수 없고 DVD롬이 달려있지 않네요…^^ 애플이 시대를 앞서 간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모델 같습니다. 아이폰과 데스크탑 맥의 중간정도 되는 모델이라고 할까요? 데스크탑이 메인으로 있고 서브로 써야하는 노트북 같습니다.

더욱 제 구미를 당긴것은 업그레이드 된 아이팟 터치 입니다.

제가 아이팟 터치에 담겼으면 하는 어플들이 모두 담겼네요, 물론 Jailbreak로 이정에도 사용할 순 있었지만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때 마다 새롭게 크랙을 해야하는 것 때문에 완벽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나온 업데이트 정말 만족 스럽습니다! ^^ 기존 사용자들은 20달러를 내고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는데 미리 안사길 잘한것 같네요 ㅋ 돈이 없어서 못샀지만..^^

그외에도 새로운 애플티비, Wireless 백업 시스템인 타임캡슐, 무비렌탈등이 발표되었습니다^^

아래에서 키노트 스피치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08 Macworld Keynote

항상 저를 즐겁게 해주는 애플과 함께… 여러분 모두 희망찬 한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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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Macworld Keynote Speech 드디어 발표!

베오울프… 3D 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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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가 출연한다고 들었던 영화 베오울프 (Beowulf) … 전 여태까지 실사영화 인줄만 알았습니다!!그런데 Full 3D영화이더군요… 와… 트레일러 볼때 까지만 해도 ‘왠지 3D 느낌인데?’라는 생각만 했지 3D일 줄은 몰랐거든요…알고보니 티가 좀 나긴하지만… 정말 대단한 기술의 발전인 것 같습니다! 이제 드디어 가상의 배우가 활동하는 시대가 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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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울프… 3D 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