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C 참가 후기

어제 (10월 14일) 저희 회사 사장님의 배려로 FITC(Flash in the Can) KOREA 컨퍼런스에 참석할 귀한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FITC 는 전세계의 Flash 및 모션 그래픽스 관련 유명한 디자이너들의 강연을 듣고 모임을 가지는 이벤트 입니다. 이번에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 하였다고 하네요.하루종일 COEX 오디토리움에서 강연을 들었는데 정말 기대 이상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던 자리 였습니다. Paul Burnett의 Flash 10 소개 프리젠테이션도 인상적이었습니다. Flash 10이 정말 편리하게 만들어 지고 많은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진 Flash의 새로운 버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가장 인상 깊었던 강연자는 아무래도 가장 유명한 Joshua DavisKyle Cooper 였습니다. 조슈아 데이비스는 플래쉬를 이용해 랜덤하고 추상적인 Art Works 를 만들어내는 Flash Artist 이구요, 카일 쿠퍼는 헐리우드의 유명한 영화들의 Opening Credit등의 영상을 만드는 영상 아티스트 입니다.

조슈아 데이비스의 작품중 하나두분의 강연이 둘다 정말 인상적이고 많은 영감을 주었지만 두분의 스타일이 좀 다른 듯 했습니다. 데이비스는 정말 악동같은 특이한 스타일, 흔히 말하는 “똘끼”가 잇는 진짜 아티스트 였습니다. 자기 색깔이 분명한 아티스트죠. 반면에 쿠퍼는 자신도 이야기 하듯 자기 스타일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그 영화에 정말 잘 녹아들 수 있고 영화의 핵심을 보여주는 그런 영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고 합니다. 두 방식 모두 최고의 아티스트에 적합한 모토라고 할 수 있겠죠.저 자신은 데이비스 보다는 쿠퍼의 방식에 어울리고 또 그것을 추구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두 방식 모두 훌륭한 방법이지만 저는 데이비스 처럼 타고난 특이함을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요. ^^ 쿠퍼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본받을 것도 많았구요.두사람의 공통점이자 가장 중요한 것도 배웠습니다. 바로 “최선을 다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죠. 둘다 자신의 몸이 상할 정도로 열심히 일하더라구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일에서의 성공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야 하는 것은 진리인것 같습니다.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미쳐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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