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레이서 – 10년 후에 더 빛날 영화

스피드 레이서를 봤습니다. 사실 본지 좀 되었죠. 이 영화, 첫 느낌은 한마디로 ‘키치의 극치’입니다. 색감 부터가 원색적이어도 너무 원색적이어서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3D 그래픽도 다분히 의도적으로 굉장히 이질감 느껴지고 만화같은 느낌으로 처리 되었구요. 하지만 레이싱 장면에서의 자동차들의 움직임은 굉장히 스릴 넘칩니다.아주 독특한 영화 입니다. 감독의 의도가 십분 발휘 된 것이 느껴졌구요. 흥행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다고 하는데 제 느낌에 이 영화는 지금 당장 보다 한 10년후에 명작으로 치부되지 않을까 생각되는 영화입니다. 그만큼 영화 역사상 유래가 없는 독특한 영화였던 것 같아요.내용도 다분히 뻔하고 만화적인 스토리인데 상당한 감동과 짜릿함이 있습니다. 소름이 끼치는 그런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제 여자친구도 처음엔 “재미있을까?” 의문을 가지더니 보고나서는 아주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우리나라 가수 ‘비’가 나오는 것으로도 화제가 되었죠. 비는 생각보다 아주 비중있는 역할로 나오더라구요~ 중간에 사기를 좀 치긴 하지만 결국엔 절대 악은 아닌 선한 편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드래곤 볼의 ‘베지터’ 같은 이미지 라고 할까요? 영어가 아직 서툴러서 인지 일부러 대사를 많이 안 넣은 것이 느껴지더라구요. 가장 많은 대사는 아마 “후!” 하는 환호성 이었던것 같습니다. ㅋㅋ결론적으로 꽤나 만족스러운 영화 였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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