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용어 요약 정리

 블로그에 관련된 용어들을 간단히 정리하고 넘어가볼까요? ^^

 일단 ‘Blog’ 라는 말은 Web+log 라는 합성에서 만들어진 단어이죠. ‘log’라는 영어단어는 ‘일지, 기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Blog라는 영어단어는 동사로도 쓰이고 여러가지로 변형되어서 쓰이고 있죠. Blogger는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을 뜻하구요. (구글의 개인 블로그 서비스의 이름이기도 하죠.) Blogging이라는 건 다들 아시죠? ^^ 블로그를 하는 행동을 말하는 거죠. ㅎㅎ

 블로고스피어(Blogosphere)라는 단어도 있죠. 블로거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하나의 가상 커뮤니티를 뜻하는 말입니다. “블로그 세상”정도로 번역하면 될까요?

 그리고…음… 비디오를 위주로하는 블로그는 “vlog”라고 하구요, 핸드폰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업로드 할수있게 만들어진 블로그는 “moblog”라고 부르지요. 그외에도 “linkblog“, “photoblog“같은 단어들도 쓰이지요.

 또 블로그에 올라오는 개별적인 글들을 “Post”, 또는 “Entry”라고 부르지요. 또한 제가 쓰고있는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보면 사이드 메뉴에 공통적으로 있는 단어 들이 보이죠? “Archive(아카이브 라고 읽습니다.)”는 공문서등을 보관하는 보관소를 뜻하는 말인데 블로그에서는 “문서를 특정 기준으로 나눠서 정리되어 있는 시스템”정도를 뜻하고 있습니다. 또한 워드프레스에만 있는 “Page”라는 메뉴도 있는데요, 이것은 항상 메뉴에 상주해 있는 포스트를 뜻합니다. 저 처럼 자기소개,  방명록, 공지사항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거죠.

 또 “Tag”라는 단어도 있습니다. 태그는 각 포스트 마다 일종의 특정 키워드를 써넣는 것이죠. 그래서 그 키워드로 검색이 가능하도록 만든 겁니다. 제 블로그의 “About Me”메뉴를 들어가 보시면 “Tag Cloud”라는 것이 있습니다. “태그 구름”이라는 뜻인데 “Tag Cosmos(태그 우주)”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특정 블로그에 있는 태그들을 한데 모아서 그 개수가 많은 것들은 크기를 크게하고 잘보이게 해서 한 페이지에 흩뿌려놓은것을 말합니다. 그 모양이 흡사 구름이나  별들이 모여있는 우주처럼 보인다고 해서 그런 이름이 붙었겠지요.

 “Category”라는 단어는 비교적 익숙하실 겁니다. 포스트들을 특정 주제들로 구분시켜 놓은 것이죠. 그런데 워드프레스에서는 카테고리가 중복 설정이 된답니다. 즉, 하나의 포스트가 여러 카데고리에 속할 수 가 있다는 이야기 이죠. 이쯤되면 “Tag”의 개념이랑 별 다를것이 없어 보입니다. “del.icio.us(딜리셔스 – 나중에 소개해 드릴께요^^)”같은  북마크 사이트들도 보면 카데고리 대신 태그의 개념을 사용하고 있죠. (물론 태그들을 묶을 수 있는 “bundle”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그건 카테고리랑 좀 비슷하죠.) 아무튼 전 그래서 카테고리와 태그의 개념에 나름대로 기준을 두었습니다. 카테고리는 말그대로 크게 묶을 수 있는 (저 자신과 관련된 주제로 말이죠) 제목을 선택했구요, 태그는 저 자신의 관심사를 알 수 있는 키워드의 개념으로 만들었지요. 태그 클라우드가 “About Me”메뉴에 들어가 있는 이유도 그겁니다.^^ 그래서 카테고리와 태그를 설정할때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한답니다.^^

 후~ 쓰다보니 글이 점점 길어지네요.. 그래도 마저 끝내봅시다.^^ “Metablog”라는 말도 있어요.  한국에서 유명한  “올블로그“사이트 처럼 수많은 블로거들이 자신의 글의 피드들을 모아서 모든 블로그의 포스트들을 한번에 검색할수 있게 만든 사이트를 일컫는 말입니다. 외국에는 “Technoroati“라는 유명한 메타블로그 사이트가 있죠.

 “Permanent Link”라는 말도 들어보셨나요? “퍼머링크”, 또는 “고유링크”등으로 불리기도 하죠. 영어단어 “Permanent”는 “영구적인”이라는 뜻입니다. (아줌마들이 머리를 영구적인 모양으로 만드는걸 “파마”라고 부르죠^^ 그 어원입니다. ㅋㅋ) 이 단어는 각 포스트들의 고유한 링크 주소를 뜻하는 말입니다. 자기 포스트에 다른사람이 쓴 포스트를 링크하고 싶을때, 그 사람 블로그에 특정한 포스트로 가는 링크를 가지고 오려면 고유한 주소가 있어야 겠지요. 모든 블로그 포스트에는 그래서 “퍼머링크”가 있습니다. 제 블로그 포스트들의 퍼머링크를 가져가시려면 포스트 제목에 오른쪽 버튼을 누르시고 “바로가기 복사”(파이어폭스 브라우저의 경우는 “링크 주소 복사”)를 클릭하셔서 복사해 가시면 됩니다. 또는 제목을 클릭하면 나오는 페이지의 주소창을 복사해 가도 되겠죠.

 “Trackback”이란 것도 있지요. 조금 헷갈리는 개념일수도 있는데 일종의 “답글(Comment)”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가 다른사람이 쓴 글을 보고 거기에 연관된 글을 쓰고 싶을 경우, 그 포스트의 트랙백 주소를 복사해서 내가 글을 쓸때 “트랙백”란에 붙여넣기 해서 글을 씁니다. 그러면 그 사람의 포스트에 답글 처럼 트랙백이 달리게 되고, 그 트랙백을 클릭하면 내가 쓴글로 바로 연결이 되는 것이죠. 일종의 롤링페이퍼 같은 형식이 되겠죠? ^^ 이런 새로운 개념들이 모여서 바로 Web 2.0이 되는겁니다. 후후

 쓰면서 계속 생각나네요^^ 블로그 메뉴에 보시면 “Blogrolls”라는 메뉴가 있죠? “Brogroll”이라는 단어는 싸이월드의 파도타기를 연상하시면 됩니다. “roll”이라는 단어가 “파도치다”라는 뜻도 있는걸 보면 알수 있죠. ㅎㅎ  쉽게 말해  다른 이웃 블로그로의 링크입니다. 저의 Blogrolls메뉴에 있는 링크들은 제 일촌쯤으로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ㅋ

 제 블로그 맨 밑에 보시면 “RSS(RDF Site Summary)”라고 적힌 아이콘이 보이실겁니다. 블로그 마다 “RSS”, “XML”, “Feed”등으로 표시된 링크들이 하나씩은 있는데요, 다 같은겁니다.  XML문서로 된 RSS 피드 링크 아이콘이죠. 이 링크 주소들을 복사하셔서 RSS Reader 프로그램 (차후 설명 드리겠습니다.^^)에 Subscribe 시키면 RSS 구독을 할 수 있는 것이죠. 파이어 폭스와 같은 브라우저 에서는 클릭만 하면 바로 자동으로 등록되기도 합니다. RSS 구독이란 그 블로그에 새로 올라오는 포스트나 답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Reader 프로그램으로 한자리에서 전부 볼 수 있는 방식입니다. Web 2.0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죠. 이거 생각보다 정말 편리하고 획기적인 방법입니다. 여러분들께도 추천합니다. 곧 관련 포스트를 올리도록 할게요.^^

  와..짧게 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길어졌네요. 얼마전의 저 처
럼 이 새로운 세상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나름대로 쉽게 설명하려고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포스트에서 이런 단어들을 사용해도 다 이해 하시겠죠? ㅋㅋ

 지식 공유는 계속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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